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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0만 對南 테러전력 보유”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1/08/01 [11:39]

북한이 20만명에 가까운 대남 테러전력을 확보하고 적화무력통일을 노리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탈북군인 출신으로 이뤄진 북한인민해방전선(북민전)은 지난 27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제 경험을 토대로 북한 각급 특수부대의 임무와 전략목표 등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북민전은 북한의 공개 대남테러 전력에 대해 특수부대 11만명을 포함해 16만5000명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더해 비공개 전력으로 3만여 병력이 해킹, 테러, 암살, 교란, 심리전 등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 북한의 특수부대원들은 우수한 성분과 체력조건을 갖춘 대상 중에서 선발해 10년 넘게 혹독한 정신교육과 군사훈련을 통해 테러요원으로 길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민 북민전 대표는 “김정일과 김정은이 정찰총국 작전국, 노동당 대외연락부, 총참모부 지도부 등을 직접 지휘하며 대남 테러를 총괄한다”며 “테러의 임무와 목적은 내부교란과 혼란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지휘체계를 마비시켜 적화통일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북한의 대남 테러위협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북민전은 정치에 휘둘리지 않고 강한 공격과 방어능력을 갖춘 특수전 부대를 증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한의 사이버 공격과 국지도발 등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박일우 기자 free@unity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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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8/01 [11:39]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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