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울회, 새해 사랑 나눔 진행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1/01/07 [19:22]

통일한울회, 새해 사랑 나눔 진행

통일신문 | 입력 : 2021/01/07 [19:22]

 

 



탈북민단체인 ‘통일한울회’(대표 임예진)는 1일 인천 논현동에서 ‘2021년 새해 소외계층 나눔’을 진행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규칙에 따라 탈북민들은 시간 대 별로 방문하여 체온과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물품을 받아갔다.

이강호 인천남동구청장은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우리 구민들은 물론 탈북민들도 크게 어렵고 힘들었을 것이다. 새해에는 코로나가 꼭 사라지고 모두가 어깨를 활짝 펴고 사는 행복한 일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탈북여성 임성옥(가명, 63세) 씨는 “고향에 있는 자식들에게 돈을 보내줘야 하는데 요즘 코로나로 인해 일거리가 없어 많이 힘들다. 오늘 사랑의 물품을 받고 보니 너무나 감사하며 어떻게든 용기를 내서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천시 남동구청, 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탈북민다자녀 및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새내기 탈북민 등 소외계층에 라면박스와 참치세트 각각 200여개, 마스크, 샴푸, 아기용품 등을 전달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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