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일자리 발굴·알선, 창업 등 지원

하나원-하나재단-경기도일자리재단, 업무협약 체결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1/04/12 [13:53]

탈북민 일자리 발굴·알선, 창업 등 지원

하나원-하나재단-경기도일자리재단, 업무협약 체결

통일신문 | 입력 : 2021/04/12 [13:53]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남북하나재단(이하 하나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일자리재단)과 탈북민 취·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

 

협약내용에는 하나원과 하나재단·일자리재단은 탈북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지원이 매우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하나원은 탈북민의 취업지원을 위해 하나원에서 실시한 직업교육 및 진로지도 상담내용을 하나재단과 일자리재단에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하나재단과 일자리재단은 탈북민의 일자리 확대와 양질의 취업처 발굴을 위해 일자리 알선 및 창업(하나원 수료초기 맞춤형 인턴사업) 등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를 계기로 하나원, 하나재단, 일자리재단은 매년 협력사업 계획을 상호 협의·수립하게 된다. 하나원은 이번 업무협약이 탈북민에 대한 자립·자활기반을 확충하고, 사회적 관심 제고 및 민간과의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통일부 장관은 “공공기관 간 탈북민 취·창업 지원을 위한 협업 모델이 좋은 모범 사례로 정착되면 탈북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탈북민이 새로운 환경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함으로써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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