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람객에 영어 해설 콘텐츠 제공

독립기념관, 언어장벽 해소와 맞춤형 해설 서비스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1/04/17 [14:41]

외국인 관람객에 영어 해설 콘텐츠 제공

독립기념관, 언어장벽 해소와 맞춤형 해설 서비스

통일신문 | 입력 : 2021/04/17 [14:41]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언어장벽 해소와 동등한 서비스 제공으로 관람객 맞춤형 해설 서비스 증대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외국인 관람객 대상 영어 비대면 해설 콘텐츠를 제공한다.

독립기념관 및 독립운동사에 대한 영상 콘텐츠는‘Hello Independence Hall of Korea (안녕 대한민국 독립기념관)로 기간은 4월~6월(상반기) 9월~11월(하반기)에 진행한다.

비대면 영어 해설 콘텐츠에서는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 관련, 고객서비스, MR독립영상관 등 12종의 다양한 주제와 숏 폼 콘텐츠를 활용했다. 또한 다양한 관람객에게 독립기념관과 독립운동사에 대한 관심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제작, 대화체 문장 구성과 삽화를 통해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콘텐츠를 통해 국가보훈처 보훈 콘텐츠 공모전 당선 작품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콘텐츠는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및 독립기념관 SNS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등)을 통해 해당 기간 동안 제공될 예정이다. 

또 재외 한국교육원과 한국어 과정이 있는 대학교 어학당 등 국내 주요 외국인 관련 기관에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는 QR코드 리플렛을 배포하고 관람객들의 추가 요청에 따라 QR코드 리플렛을 배포 할 계획이다.

독립기념관은 이번 비대면 영어 해설 콘텐츠 제공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적 소외감을 겪고 있는 외국인들과 모국 방문이 어려운 재외동포들에게 독립기념관 및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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