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사) 비소나눔마을, 미혼모 위한 생활용품 등 지원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1/04/17 [14:56]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사) 비소나눔마을, 미혼모 위한 생활용품 등 지원

통일신문 | 입력 : 2021/04/17 [14:56]

▲ 국제개발협력NGO 사단법인 비소나눔마을



국제개발협력NGO 사단법인 비소나눔마을(이사장 이지희)은 인천 부평구 소재 동방사회복지회 세움누리의 집(원장 최은영)을 찾아 시설 입소 미혼모들을 위한 생활용품과 소독용품을 10일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이지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혼모들이 희망을 갖고 함께 이 시기를 잘 이겨 냈으면 좋겠다”면서“열심히 살아가려는 엄마들과 아이들을 위해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움누리의집 최은영 원장은“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 미혼모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 한다”며“사회의 따뜻한 손길들이 젊은 엄마들이 홀로 아이를 양육하고 또 자립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샴푸, 린스, 바디샤워용품 등 엄마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들과 COVID-19상황에 필요한 마스크, 소독용품 등도 함께 전달됐다. 

특히 LGU+ 사내CA(Change Agent)를 중심으로 진행한 임직원들의 배움 마당 챌린지를 통해 모아진 사회공헌 나눔이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후원이 됐다.

비소나눔 마을은 2015년도 외교부 소관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NGO로서 국내 소외계층 및 해외 개발도상국을 위한 교육, 위생, 직업훈련지원 및 기업과 협력, 사회공헌활동사업 진행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특히 동방사회복지회 세움누리의 집은 미혼모 공동생활 가정으로서 양육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강유미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단색 재료만 이용 다양한 생활상 보여주는 ‘소묘’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