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지방정부 중심…남북협력 전기마련”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1/04/29 [03:33]

임종석 “지방정부 중심…남북협력 전기마련”

통일신문 | 입력 : 2021/04/29 [03:33]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3주년을 하루 앞두고 남북관계 메시지를 내고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인 임 전 실장은 지난달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우선 사업으로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들과 활발하게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방 정부를 중심으로 남북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정치 외교의 부침에 따라 갑자기 멈춰서는 교류는 신뢰로 이어질 수 없다”면서 “지방정부가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협력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교적 상황으로부터 독립적이고 중앙정부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운 협력 구조를 갖추어 간다면 분명히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최근 지역을 다니며 바닥 민심을 청취하는 한편, 청와대 출신 친문 인사들과 운동권 출신 인사들을 만나며 자신의 향후 역할에 대해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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