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 재료만 이용 다양한 생활상 보여주는 ‘소묘’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1/05/14 [04:42]

단색 재료만 이용 다양한 생활상 보여주는 ‘소묘’

통일신문 | 입력 : 2021/05/14 [04:42]

 



 

진실하고 소박하게 담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소묘는 지난시기 미술의 기초적 기량 수단에 불과했다. 그러나 현재 소묘는 북한에서 전문 미술가, 창작가들은 물론 대학생, 평범한 농민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고 소묘애호가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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