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현장 걸으며 통일 의미 되새긴다

통일부, ‘DMZ 평화의 길 통일걷기 2021’ 사업 추진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1/05/14 [05:08]

분단의 현장 걸으며 통일 의미 되새긴다

통일부, ‘DMZ 평화의 길 통일걷기 2021’ 사업 추진

통일신문 | 입력 : 2021/05/14 [05:08]

통일부는 ‘DMZ 평화의 길 통일걷기 2021’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화 통일 대중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민통선 이북 지역 등을 걸어 보는 체험형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장단기 노선별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있다. 6월에는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맞아 6월 15일부터 6월 27일까지 12박 13일간의 동서 횡단(고성~파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민통선 이북지역 및 비무장지대(DMZ) 구간을 중심으로 노선을 편성, 걷기 이외에도 분단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완주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참가자들에게 성취감을 북돋아 주기 위해 각 구간을 완주한 참가자들에게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는 인증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6월 동서횡단 행사(6.15~27일 예정)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통일 관련 단체 및 2030세대 60~70명 위주로 추진하고, 이후 일반 국민들로 대상을 확대하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장기 행사의 참가 기간은 전 구간 완주(13일) 및 분할 참가(7일, 4일) 등으로 구분해 모집하며, 행사 참가를 위한 별도의 비용은 없다. 참가를 희망하면 국립통일교육원 누리집(www.uniedu.go.kr)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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