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공감대 넓히는 토론의 장 열다

2030 평화·통일 ‘피우지(P-UZY)’ 아카데미 개최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6/04 [00:55]

2030세대 공감대 넓히는 토론의 장 열다

2030 평화·통일 ‘피우지(P-UZY)’ 아카데미 개최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1/06/04 [00:55]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원장 백준기)은 5월27일 18시 국민대학교에서 ‘2030 평화·통일 ‘피우지(P-UZY)’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9회 통일교육주간(5. 24.~5. 30.)’을 맞아 2030 세대의 평화·통일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평화·통일에 대한 2030 세대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4개 권역별 △서울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으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서울 권역 아카데미는 2030 세대에게 친숙한 △‘역사N교육연구소’ 심용환 소장 △국민대 여현철 교수가 연사로 나서 ‘2030 세대가 바라보는 북한의 의미와 남북관계 방향’이라는 주제로 2030세대와 이야기를 나눴다.

 

강연 이후에는 참여형 토론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2030 세대가 가진 견해를 공유하는 논의의 장으로 만들었다. 한편, 중부권·영남권·호남권 「2030 평화·통일 ‘피우지(P-UZY)’ 아카데미」 는 6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2030 평화·통일 ‘피우지(P-UZY)’ 아카데미」 누리집(http://2030uniclass.com)을 통해 가능하다.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국립통일교육원장 명의의 인증서가 발급되며, 참가자 모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으로 있다. 국립통일교육원은 앞으로도 2030 세대 청년들과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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