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특성 살려 강원평화이니셔티브 구상

강원통일교육센터, 평화통일 워크숍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6/04 [01:00]

동해안 특성 살려 강원평화이니셔티브 구상

강원통일교육센터, 평화통일 워크숍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1/06/04 [01:00]

 


강원통일교육센터(센터장 김응권 한라대학교총장)는 원주 인터불고호텔 루비홀에서 ‘강원도의 남북교류협력과 통일교육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제1차 통일교육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라대 동북아경제연구원과 공동 주최로 25일 통일교육주간(5.24∼30)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워크숍은 구문모 한라대 영상커뮤니케이션학부 학부장의 사회로 전문가 발제와 강원통일교육위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제1세션에서 김범수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강원도의 남북교류협력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김범수 연구위원은 강원도의 분단 도(道)와 동해안의 특성을 살려 강원평화이니셔티브 구상과 동해안 국제관광자유지대 구상, 철원 평화산업단지(보세가공단지) 조성 등 강원도의 교류협력 전략과 발전방향, 남북관계와 지역발전의 관점에서 설명했다.

 

제2세션에서는 변준희 평화바람 대표가 ‘강원도의 평화통일교육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변준희 대표는 교육프로그램과 콘텐츠, 교구개발자로서 평화바람 에듀 툴키트(edu-toolkit)의 토의·토론 프로그램 등을 공유했다.


워크숍 외에 통일교육주간 행사로 ‘남북대학생 토크쇼’와 ‘열린 평화통일 시민강좌 : 통일시대의 유망직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남북대학생 토크쇼는 탈북민 출신과 남한출신 대학생 남녀 각각 2명이 패널로 참가, 젊은이들의 고민과 이슈에 대해 남북한 비교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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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도 만포방사공장 노동자들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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