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존경의 마음 담아 ‘꽃바구니’등 전달

남북하나재단, 탈북민과 6·25참전 유공자방문 봉사활동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6/10 [18:58]

감사·존경의 마음 담아 ‘꽃바구니’등 전달

남북하나재단, 탈북민과 6·25참전 유공자방문 봉사활동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1/06/10 [18:58]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정인성, 이하 재단)은 탈북민 자원봉사자 27명과 함께 12일 6·25 참전 유공자(80~90세) 어르신에게 전달할 ‘꽃바구니 및 코로나19 방역키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서울 마곡동 소재)내에서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랜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봉사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사전에 배포된 재료를 활용하여 나눔물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탈북민 봉사자가 제작한 나눔물품은 꽃바구니, 감사카드(손편지), 코로나19 방역키트, 1인 1세트로 사전에 연계된 ‘6.25참전유공자회 강동구지회’를 통해 섭외된 80~90세의 고령 참전유공자들을 직접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정인성 재단이사장은 “자유를 찾아 남쪽으로 내려온 탈북민이 6.25한국전쟁 7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보답하는데 뜻 깊은 의미가 있다”며 자원봉사활동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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