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공정의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

광장 민주주의 회복과 성장 위한 ‘제주 민주평화광장’ 출범

송두록 기자 | 기사입력 2021/06/15 [22:29]

“민주·평화·공정의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

광장 민주주의 회복과 성장 위한 ‘제주 민주평화광장’ 출범

송두록 기자 | 입력 : 2021/06/15 [22:29]

평화의 섬 제주가 민주, 평화, 공정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 한반도 영구적 평화 달성하는데 제주민주평화광장이 중심이 될 것이다. 

 

민주와 평화 그리고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주 민주평화광장’이 11일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광장 민주주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평화광장 중앙 공동대표인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이수진(비례)·이형석·이동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제주 민주평화광장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낸 송재호 의원(제주시갑)이 상임대표를, 박원철·홍명환·김경학 제주도의원과 강영식 제주문화유산 해설사가 공동수석대표를 맡았다.

오영훈 의원(제주시을), 위성곤 의원(서귀포시),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김태석 전 의장과 김춘보 전 4·3유족회 상임부회장 등이 고문으로 합류했다. 

공동대표단에는 박원철 제주도의원과 함께 공명포럼 제주 대표인 김경학 도의원, 양영식·홍명환·강성의 도의원 등 십여 명의 도의원과 오옥만 전 국민참여당 최고위원 등이 참여해 활동한다.

조정식 의원은 인사말에서 “평화의 섬 제주에서 제주 민주평화광장이 출범하게 된 걸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달성하는 데 제주 민주평화광장이 중심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 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로서 뜻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재호 제주 민주평화광장 상임대표는“제주도는 평화에 대한 열망이 어떤 지역보다 크다. 제주의 평화가 대한민국의 평화이며, 균형발전과 제주의 미래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제주 민주평화광장은 출범식을 계기로 전국 시도별 민주평화광장과 연대하여 내년 대선 승리와 국가균형발전, 지방자치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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