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신고센터 ‘시큐어앱’, 2차피해 막아

이진 | 기사입력 2021/06/18 [14:35]

몸캠피싱 신고센터 ‘시큐어앱’, 2차피해 막아

이진 | 입력 : 2021/06/18 [14:35]

 


 지속되는 온라인 성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몸캠피싱’ 피해자들을 위해 시큐어앱이 범죄 루트를 완벽 차단한다고 18일 전했다.

국내 모바일 보안업체 시큐어앱(대표 임한빈)에서 몇 년째 성행하며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는 몸캠피싱 수법의 피해를 막고 영상유포를 차단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피해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초기에 비교적 간단한 수법으로 피해를 입혔던 사이버 금융범죄는 해를 거듭하며 몸캠피씽, 메신저 피싱과 같은 점점 교묘한 수법으로 진화하였다. 이에 정부나 각 관련 부처에서도 주의사항 및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나섰지만 피해자는 매년 증가했다.

몸캠피싱은 악성코드 공격으로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해킹해 저장된 모든 지인들에게 유포하기 때문인데, 하지만 동영상 유포협박이 두려워 협박범의 협박에 순순히 따라선 안 된다. 만약 협조한다면 끝없는 협박에 시달리게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건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몸캠피싱 해결은 유포 경로를 차단하고 해킹된 휴대전화 데이터를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보안기술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 가능하다.

‘시큐어앱’에서는 24시간 긴급신고센터를 구축하고 피싱 피해자들을 위해 불철주야 신고를 접수 받아 사건해결에 나서고 있다. 이곳 회사는 IT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시간대별로 충분한 인원이 배치돼 있어 지체없이 피싱에 대응을 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동영상 유포 차단 솔루션과 1:1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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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도 만포방사공장 노동자들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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