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들로 구성...행사 지속 진행 예정

내고향만들기공동체, 북한음식나눔행사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1/06/25 [13:22]

탈북민들로 구성...행사 지속 진행 예정

내고향만들기공동체, 북한음식나눔행사

통일신문 | 입력 : 2021/06/25 [13:22]

 



탈북민들로 구성된 ‘내고향만들기공동체’는 용인시 후원을 받아 마을주민과 함께 음식나눔행사를 6월 19일 진행했다. 마을주민과 함께 하는 북한음식나눔 활동은 현재 4회째이다.

북한음식은 함경도 영채김치를 시작으로 평안도 쑥떡, 함경도 순대, 두부밥과 인조고기밥을 만들어 탈북민(독고어르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북한음식은 마을주민들과 같이 직접 만들어 배달한다. 이웃에 탈북민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웃과 이웃 마을을 연결하는데 허브 역할을 했다. 나눔음식 봉사를 받은 어르신들은 음식을 갖고 방문해 준데 대해 진심으로 고마워했다.

내고향만들기공동체는 자신들이 살아가는 지역을 내 고향으로 만들기 위해 2020년 1월에 만들어진 비영리단체이다. 

단체는 앞으로 마을주민과 북한 음식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7월에는 평안도 나박김치 △8월은 평양냉면 △9월에는 명천꼬리떡 △10월 량강도 오그랑죽 △11월 함경도 김치 만들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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