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국회 청소년 진로체험교실’ 실시

국회의정연수원, 탈북 청소년 위한 교육

송두록 기자 | 기사입력 2021/07/03 [11:48]

맞춤형 ‘국회 청소년 진로체험교실’ 실시

국회의정연수원, 탈북 청소년 위한 교육

송두록 기자 | 입력 : 2021/07/03 [11:48]

(통일신문 = 송두록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춘석) 의정연수원은 1일 경기도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국회 청소년 진로체험교실’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국회 청소년 진로체험교실’은 국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국회 내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여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맞춤형’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운영되어 2021년 6월 현재까지 28개 학교, 총 1,86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에는 교육 소외 지역 및 집단 등에 대한 교육 격차 해소 및 학습 복지 증진을 위하여 학교 밖 청소년, 탈북 청소년 등을 위한 과정을 별도로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현재 7회, 총 87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과정은 경기도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 청소년들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대한민국 국회 알아보기’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 등이다. 이러한 교육을 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이 대한민국과 의회민주주의에 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소속감과 긍지를 가진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회 의정연수원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치참여의식과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연수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 등 교육·연수 소외 계층에 대한 배려와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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