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나누는사람들, 사랑의 장학금 전달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8/02 [10:58]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사랑의 장학금 전달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1/08/02 [10:58]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은 1일, 광명시 하안동 소재 탈북민단체인 ‘통일미래연대’(대표 최현준) 사무실에서 ‘희망 나눔 사랑의 장학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일미래연대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김동우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장학금 전달이 다소 늦어졌다. 아무쪼록 이 장학금을 받는 초등학생들은 내일에 대한 희망의 꿈을 크게 가지고 공부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고 격려인사를 했다.  

 

탈북여성 서연희(가명 38세) 씨는 “요즘 아르바이트 일자리도 구하기 힘든 시기인데 우리 아이를 위해 이렇게 귀중한 장학금을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아무튼 열심히 사는 것으로 꼭 보답하고 싶은 마음뿐이다”고 말했다.  

 

이날 탈북민 초등학생 20명에게 증서와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2007년에 설립된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사회에서 가정환경의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후원하는 사회공익법인으로 고용노동부가 허가한 교육복지후원기관이다.

 

강유미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세포축산단지 한라대행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