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들, 통일만이 살길…코리안드림에 관심”

글로벌피스컨벤션 본회의 개최...분단의 근본적 해법 제시

장희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8/16 [11:57]

“북한주민들, 통일만이 살길…코리안드림에 관심”

글로벌피스컨벤션 본회의 개최...분단의 근본적 해법 제시

장희원 기자 | 입력 : 2021/08/16 [11:57]

 


평화실현 위한 인류의 공동노력은 하나님의 주권을 기본권과 자유권의 근본으로 세우고 가정에서부터 영적혁명과 관계교육을 하는 것이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의 근본적 해법이다.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의장은 15일 개최된 글로벌피스컨벤션 본회의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례로 민주주의 정신의 근간을 이룬 미국의 독립선언서 중 인간은 누구나 창조주로부터 자유권, 생명권, 행복추구권을 부여받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정부를 구성한다라는 문구를 인용했다.

 

 

또한 문의장은 한반도 분단의 근본적 해법으로 코리안드림의 실현을 제시했다. 문의장은 홍익인간 정신은 범 종교의 가르침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미국의 독립선언서 정신과 공명한다면서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통일된 국가를 실현한다면 그 나라는 과거 식민역사와 분쟁의 아픔을 겪은 나라들에게 모델국가가 될 것이라고 코리안드림의 주인이 될 것을 촉구했다.

 

이어 마르코 비니시오 세레조 중미통합기구 사무총장이자 전 과테말라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펜데믹 상황에서 인간존엄성의 가치에 대한 고려가 확대되면서 신 아래 한 가족 비전이 부각되고 있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피스재단과 노력 하고 있으며 특별히 코리안드림으로 통일국가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며 경험에 바탕 한 신념을 피력했다.

 

비전아프리카 창설자 겸 회장인 썬데이 오누오하 주교는 가치기반 평화구축주제를 통해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평화를 공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류 공통의 언어인 사랑, 존중, 공감을 공통의 가치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현안으로 앤디 설 미주통일연대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자유롭고 통일된 한국을 향해주제 발표를 통해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대표는 시민영역과 해외동포들의 지원 없이 정부주도만으로는 통일은 불가능하다반만년의 정체성을 이룬 우리민족이 갖고 있는 홍익인간 정신으로 새로운 통일된 한국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코리안드림은 이념적 대립을 넘어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남북은 이념적 분단 상황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의 다양한 지역 세대 차이를 넘어 통일 한반도 실현에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코리안드림비전을 중심한 시민주도의 통일운동을 강조했다.

 

안찬일 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는 최근 북한 주민들은 통일만이 살 길이라며 코리안드림을 알고 싶어한다며 남북한 획기적 전환의 가능성을 말했다. 또 아래로부터의 통일운동이기 때문에 K-POP스타들이 참여하는 등 실사구시를 보여주고 있다. 근 시일 내에 북한 내에서도 반응을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 글로벌피스컨벤션은 원코리아국제포럼에서 종교계, 학계, 정계 국제전문가들 참여속에 8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인류가 직면한 보편적 원리와 가치의 위기에 대한 통찰과 한반도 분단 등 동북아 지역에서의 긴장고조 문제에 대한 실효적 해법을 모색했다.

 

장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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