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브랜드 고쿠텐, “전국 80개 매장까지만 오픈” 선언

안진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8/27 [11:10]

소자본창업 브랜드 고쿠텐, “전국 80개 매장까지만 오픈” 선언

안진수 기자 | 입력 : 2021/08/27 [11:10]

 

 

 

코로나 여파에도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는 다양한 이유를 지닌 예비 창업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진입장벽이 낮은 음식점 창업이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소액 창업 프랜차이즈가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면, 소자본창업 브랜드 ‘고쿠텐’은 남다른 아이템과 뛰어난 경쟁력에도 전국 80개 매장까지만 오픈을 선언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쿠텐은 일식 창업 브랜드로 가맹주의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상생정책과 뛰어난 맛을 통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추천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음에도, 기존 점주들의 영업권을 보장하고 같은 브랜드의 점주간 경쟁과열을 막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고쿠텐은 튀김을 밥에 수북히 쌓은 덮밥을 선보이는 덮밥 창업 아이템으로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을 갖춰 2020년 일식/텐동 부문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SBS 생방송투데이 ‘맛의승부사’의 ‘튀김덮밥’편과 Olive ‘수요미식회’에 소개되는 영광을 누렸다.

 

각종 방송사에서 주목하는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텐동 창업 브랜드 고쿠텐은 가맹사업 2년 만에 24호점을 계약했으며, 타 브랜드 대비 평균 창업비용 회수기간 10개월을 기록하는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고쿠텐의 매출보장제 도움 덕분이기도 하다. 

 

요식업 창업 브랜드 고쿠텐은 매출보장제를 통해 오픈 후 4개월간 누적매출 1억을 보장하고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오픈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오픈 후 4개월간 누적매출 1억을 미달성할 경우 매출견인을 돕는 마케팅 전략안과 마케팅비 300만 원을 즉시 추가 지원한다는 점에서 1인창업 아이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쿠텐은 고정비에 대한 문제도 해결한 분식집 창업 아이템이다. 평균 원재료비 32%로 고정비에 대한 부담을 낮췄으며, 본사에서 직접 핵심재료인 타래소스와 파우더를 제조하여 공급하고 남해에서 올라오는 생물장어를 활용해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가맹주 만족도를 동시에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소자본창업아이템이라는 점에 이끌려 지점에서 근무하던 직원 3명이 동탄점, 대연점, 산본점 창업을 하며 매력적인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80개까지 광역시와 같은 시 기준 1개 구당 1개 매장 출점, 군의 경우에는 1개 군당 1개 매장만 출점한다.”라고 전했다.

 

 

안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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