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들’ 위한 펀딩...납북자 동영상 제작 등 홍보활동 사용

북한인권시민연합·전후납북자피해자가족연합회

송두록 기자 | 기사입력 2021/08/30 [16:45]

‘납북자들’ 위한 펀딩...납북자 동영상 제작 등 홍보활동 사용

북한인권시민연합·전후납북자피해자가족연합회

송두록 기자 | 입력 : 2021/08/30 [16:45]

북한인권시민연합(이사장 김석우 이하, 시민연합)과 전후납북자피해자가족연합회(이하 가족연합회, 이사장 최성용)는 유엔 국제 실종자의 날(830)을 맞아 30일부터 927일까지 전후 납북자 사업기금을 모금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후 납북자의 존재를 환기하고, 그들을 돕고자 납북자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위한 스티커& 뱃지 펀딩(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21561)이다.

 

전후 납북자 사업기금은 유엔 강제적·비자발적실종에관한실무그룹(WGEID)에 진정서 제출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 및 WGEID 회의 참가 및 지속적인 자료 제공 납북피해자 가족들과 유엔 방문해 사연 전달 전후 납북자 관련 국제회의 개최 전후 납북자 동영상 제작 등 홍보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830일은 유엔이 지정한 국제 실종자의 날(International Day of the Disappeared)이다.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독재 권력이 자행한 강제실종에 맞서기 위해 1981년 결성된 국제 비정부기구 남미실종자가족연맹(FADEFAM)’이 제정한 강제실종자들의 존재를 환기하는 날(Days of the victims of Enforced Disappearance)에서 연유한다.

 

강제실종이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부 혹은 정부의 동의를 얻은 조직 또는 개인에 의해 체포되거나 억류, 납치, 혹은 모든 형태의 자유가 박탈된 경우를 의미한다.

 

 

북한은 내, 외국민을 대상으로 강제실종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 특히,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도 북한 강제실종범죄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

 

북한 강제실종 범죄 피해자인 납북자는 대한민국이나 해외에서 북한에 의해 강제로 납치되어 북한에 억류 또는 거주하게 된 사람을 말한다. 19536.25전쟁 휴전협정 체결 이후에도 북한에 의한 납치는 계속되어 많은 전후 납북자들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전후 납북자는 납북 어부, 대한항공 항공기 납치, 납북고교생 등 민간인과 군·, 해외 납북자 등 총 3,835명이고, 516명은 여전히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

 

송두록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세포축산단지 한라대행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