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탈북민 신·편입생 환영회

림일 기자 | 기사입력 2021/09/06 [10:14]

서울사이버대, 탈북민 신·편입생 환영회

림일 기자 | 입력 : 2021/09/06 [10:14]

 



서울사이버대학교 미래융합인재학부(학부장 권구순)4일 서울 금천구 소재 학습지원센터서 국제협력북한전공 졸업식 및 신·편입생 환영회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사이버대 국제협력북한전공 심지혜 고문 등 탈북민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지영 서울사이버대 교수는 “20년 전의 탈북민이 아니다. 이제 탈북민들도 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써 의무와 역할을 다하며 떳떳하게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는 꼭 배워야 하며 선배가 후배를 잘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탈북민 김명애 국제협력북한전공 학생회장은 입학 6개월째이다. 저희들을 위한 교수님과 선배들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 남한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단합심이 꼭 필요하며 통일도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고 하였다.

 

탈북민학습지원센터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이지영 탈북교수 외 서울사이버대 우리는하나남북대학생 동아리 주최로 탈북민 선후배 사이의 멘토멘티와 남한학생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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