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스자이델재단과 한국법제연구원은 남북한 환경관련 법제도의 차이에 대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상호 정보공유 및 자원협력을 하기로 약속했다.
한스자이델재단(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은 지난 1967년 독일에서 설립된 재단으로 한국과 북한에서 환경에 대해 국제적 협력과 통합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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