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들 진솔한 이야기...“인생역전 감동 나누는 장”

남북하나재단, ‘제8회 2021 정착경험사례 발표대회’ 개최

장희원 기자 | 기사입력 2021/10/29 [19:40]

‘탈북민’들 진솔한 이야기...“인생역전 감동 나누는 장”

남북하나재단, ‘제8회 2021 정착경험사례 발표대회’ 개최

장희원 기자 | 입력 : 2021/10/29 [19:40]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정인성, 이하 재단)은 서울 강서구 소재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102882021 정착경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58명의 응모자 가운데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최종 발표자로 선정된 8명이 우리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은 진솔한경험담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사례발표를 마친 후 심사위원단과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합산하여 우수 발표자들에게 각각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대회에서 장옥경의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조정란의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우수상에 강윤철의 쉽게 버는 돈은 내 돈이 아니다와 이청의감사하라. 그리고 준비하라. 그러면, 하늘이 열린다장려상은 한아름의 모든 가족과 부모님들, 청소년들을 응원합니다등이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올해로 여덟 번째 개최된 이번 발표대회는 탈북민이 우리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은 꿈과 좌절, 성공과 실패, 인생역전의 감동을 전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정인성 재단 이사장은 정착경험사례 발표대회는 탈북민들이 경쟁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은 꿈과 좌절, 희로애락과 인생역전의 감동들을 나누는 장이라면서오늘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감동과 격려로 하나 되어, 우리사회 곳곳에 살아가는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은 탈북민이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정부와 국회가 더 노력하겠다. 혼연일체가 되어 더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자며 축사를 전했다.

 

장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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