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압록강 뱃길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1/11/12 [04:21]

북녘 압록강 뱃길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1/11/12 [04:21]

 압록강 뱃길(사진 : 통일신문 DB)


단동에서 신의주까지 가는 압록강 뱃길이 거침없이 흐르고 있다. 건너편 북녘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포들의 소식이 궁금하다. 언제든 만나서 그동안의 근황을 주고받으며 살람살이 좀 어떠냐고 묻는 날이 언제나 올까 안타깝고 답답하다. 고향을 북녘에 둔 이산가족들의 서러움은 압록강을 타고 더욱 흘러내린다. 북한과 중국은 끊어진 압록강 철교를 다시 잇기로 했다. 제2의 압록강 철교가 개통되면 북녘 동포들의 왕래도 더 활발해지고 지금보다 자유와 삶의 질이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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