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준비하는탈북자협회, 장학금 전달

림일 기자 | 기사입력 2021/12/16 [11:35]

통일을준비하는탈북자협회, 장학금 전달

림일 기자 | 입력 : 2021/12/16 [11:35]

 


서울 양천구 소재 탈북민단체인 통일을준비하는탈북자협회’(회장 전주명)10일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탈북민 학생들을 위한 통일꿈나무 청소년장학금 지원행사를 진행하였다. 문영민 서울시의원, 임정옥·정순희 양천구의원, 통일을준비하는탈북자협회 임·회원, 탈북학생 및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했다.

 

전주명 통일을준비하는탈북자협회장은 오늘 주식회사 더대운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주신 소중한 장학금을 어려운 탈북민 학생들에게 지급하니 너무 감사하다코로나19로 모두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이런 훈훈한 마음의 손길이 있어 우리 탈북민들은 결코 외롭거나 힘들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간다고 말했다.

 

이선희(19) 탈북학생은 남한에는 정말 고마운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도 잘해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날 탈북청소년 27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과 증서가 전달되었다. 주식회사 더대운이 후원한 행사는 체온체크, 마스크착용 등 정부방역규칙을 지키며 진행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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