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의 운세/ 호랑이의 상징처럼 용솟음치며 어둠의 터널 벗어나 광명으로 나가는 해

홍성 지 청남철학관원장 | 기사입력 2021/12/31 [22:58]

임인년의 운세/ 호랑이의 상징처럼 용솟음치며 어둠의 터널 벗어나 광명으로 나가는 해

홍성 지 청남철학관원장 | 입력 : 2021/12/31 [22:58]

 

 


흑호(黑虎) 띠의 해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코로나19로 혼란하고 암울했던 날들이 올해 호랑이해를 맞아 길고 긴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 역동적이고 밝고 활기차게 경제가 상승세로 좋아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임인년은 만물이 생동하며 힘찬 의욕이 솟구쳐 인간관계가 활발해지고 그 어느 때 보다 단결심이 강화된다. 상하 계층 간 상호협조가 잘되어 일대 개혁이 일어나기도 하며 가시적 성과가 일어난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부르짖는 일부 무리들은 정부정책에 반목하며 이탈하는 경우도 있다. 

갑작스러운 기대와 성과보다는 지연되며 결과가 느리게 이루어지기도 한다.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끊임없는 노력으로 화합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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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오래 전부터 우리와 친밀한 동물이다. 옛날 옛적 이야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호랑이, 때로는 무서운 동물로 때로는 담뱃대를 입에 물고 누워 있는 해학적인 동물로 표현되어 왔다. 언제나 친밀한 동물로 우리 곁에 자리 잡고 있는 호랑이다. 영물로 비춰진 호랑이가 ‘어흥’하는 포효 소리와 더불어 침체된 경제나 사회불안요소가 해소될 한 해가 될 것이다.

호랑이는 우리나라 동화 속 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했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곶감이 호랑이보다 무서운 것인 줄 알고 도망가는 얘기’, ‘산중에 가장 힘이 센 왕으로 자리 잡은 호랑이’등 무서운 야생동물이지만 우리에게는 아주 가깝고 친밀한 영물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호랑이와 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더불어 살아왔다.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았다는 얘기는 실제 있었던 것으로 전한다. 단군 할아버지 때부터 오랫동안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졌던 호랑이는 맹수가 아니라 신화에 등장하는 영물로 여겨 왔다. 불교와 무속에서는 산신령의 영물로 섬기고 있다. 사찰에 가면 호랑이 그림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백수의 왕인 신령스러운 동물로 숭상되었다.

 

호랑이는 이마에 왕(王) 검은 줄무늬가 있다. 권위와 위엄이 넘치는 표정과 거동, 밝게 빛나는

황갈색의 털, 우람한 발과 강한 발톱 등 호랑이는 용기와 지혜, 덕을 겸비한 영물로 여겨왔다. 그래서 우리민족은 수많은 시련과 수난을 극복해 온 호랑이를 비슷한 처지로 여겨 사랑해 왔다. 시련을 극복해 낸 민족의 삶과 호랑이의 기상이 맞물려 사랑하는 동물로 자리 잡았다.

호랑이를 표현하는 인(寅)은 삼간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몸가짐을 조심하라는 뜻이다. 예로부터 한국의 호랑이는 잔인한 살생보다는 백수의 왕자답게 품위 있고 많은 선행을 베풀며 여러 가지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영물로 여겨왔다. 인(寅)은 호랑이답게 순리를 쫓고 타협하는 생활의 지혜를 보여 주었다. 세상에는 순조로운 인생도 없고 역경만의 인생도 없다. 순리를 따르고 역경에 순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행복한 미래를 갖기 위해서는 오늘의 힘든 역경은 감수해야만 한다.

 

 

바람의 해...바람처럼 움직이므로 만물이

생동하며 힘찬 의욕 솟구쳐 인간관계가

활발하고 단결심과 인내심이 강화될 해

 

음양오행측면으로 볼 때 인(寅)은 양(陽)에 속한다. 양은 만물이 활발하게 움직이므로 강한 의욕을 뜻한다. 새벽 3시에서 5시는 인시다. 인시(寅時)에 해가 뜨는 시간이어서 새로운 것이 태어나고 새롭게 출발한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힘을 갖고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강직하거나 성질이 급한 단점이 있다.

 

寅과 합(合)이 든 사람은 자기사상이 뚜렷하고, 충(沖)이든 사람은 자기 생각을 버리고 변덕부리며 역행하기가 쉽다.

임인년은 바람[풍(風)]의 해라 바람처럼 움직이므로 만물이 생동하며 정신이 충만하여 힘찬 의욕이 솟구쳐 인간관계가 활발해지고 그 어느 때보다 단결심과 인내심이 강화될 한 해다. 2022년은 호랑이의 상징처럼 뭇 생명이 용솟음치며 어둠에서 광명과 희망으로 나가는 해다. 대신 인내와 극기를 통해 시련을 이겨내야 하는 해이다.

 

 

코로나19 전염병은 금년 목(木)운인 

바람의 해를 맞아 목화(木火)기운에 힘을

잃어버리고 점차 소멸의 길로 접어든다

 

[사회적 현상] 

 

임인년 새해엔 길고 긴 불황의 터널에서 벗어나 사회 경제 전반에 상승세로 이어진다. 경기가 회복되면서 서민 가계 경제에 호황이 기대되며 그동안 찌들은 주름살이 펴지는 한 해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움추려 들었던 대부분의 경제 인구가 타도 코로나19를 외치며 거리로 뛰쳐나와 활력이 넘치게 역동적이 될 것이다.

호랑이 보다 무서운 꽂감, 코로나19 보다 무서운 호랑이의 ‘어흥’하는 포효소리에 놀라 코로나19는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역학(易學)의 음양오행 운기(運氣)인 수(水)운에 기승을 부리며 전 세계 인류를 공포에 떨게 하던 코로나19의 전염병은 금년 목(木)운인 바람의 해를 맞아 목화(木火)기운에 힘을 잃어버리고 점차 소멸의 길로 접어든다. 전 세계 인류의 여망에 따라, 마스크를 벗는 해가 될 것이다.

따라서 좋아질 듯 좋아질 듯 하며 경기회복이 더디게 되지만 서민 가계경제에 까지는 빨리 미치지 못해 답답한 형국에 전반적인 경기회복이 둔하다. 수입도 지출도 줄어들어 인심이 각박해지고 인간미가 없어져 도덕성이 땅에 떨어지게 된다. 일부 여유가 있는 계층에서는 일찍 샴페인을 터트리기도 한다. 서민시장경제는 금년 하반기부터 상향곡선으로 활황으로 된다.

 

우리 민족의 은근과 끈기는 서로의 정으로서 끊임없는 노력과 상하협동으로 화합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어려움을 극복하는 해가 될 것이다.

일부 여성들은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 일자리를 찾아 밖으로 나오게 되나, 일자리가 이미 많이 줄어있어 구인보다 구직자가 넘치므로 구인보다는 구직자가 훨씬 많아진다. 일부는 해외로 눈을 돌리며 이민도 늘어난다.

늦어지는 경제회복 현상이 성급한 일부 계층과 한탕주의를 부추겨 일부 타락한 사람들은 사기와 기만성으로 물질을 노리다 송사로 빈번하게 이어지기도 한다. 또한 흉기를 이용한 범죄사건과 좀도둑 등이 발생할 우려가 높고 경찰활동이 두드려져 범법자 검거 율이 높은 성과를 이룬다.

 

그동안 노조와 시민단체의 목청을 높이며 활동이 두드러지고 마구잡이식으로 할 때 안할 때 할 것 안할 것 하던 모든 간섭이 줄어들고 상하 계층 간 협력이 잘되어 좋아진다. 불신과 반목현상이 해소되어 활동이 줄어들고 상생의 협조가 잘되는 가시적인 성과로 조용한 한 해가 될 것이다.

또한 역마지살인 해로 사회각층에 이동교류와 여행이 성행되므로 대 소형의 교통사고가 예견되니 주의가 각별히 요망되고 낙상수로 인한 골절 사고가 빈번하다. 크고 작은 화재사고와 화공약품 및 폭발물로 인한 안전사고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19 전염성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소멸되기는 하나 완전 퇴치는 되지 않아 방역당국을 곤욕스럽게 한다. 금년 말쯤에는 병원균이 완전 박멸되어 해제 될 것이다. 서민 시장경제가 수평선을 그리다가 완만한 상승곡선으로 이어지니 이럴 때 정신 바짝 차리고 똑똑히 현실을 봐야 한다.

 

 



내수시장이 더디게 살아나므로 서민들

고충은 더해가고 물가상승·인플레현상에

사회전반에 걸쳐 고통 받는 한 해 될 것

 

[경제적 현상] 

 

경제적으로는 경제상황이 좋아진다고는 하였으나 침체의 기간이 워낙 길어 불같이 일어나지 못하고 천천히 회복되므로 시간이 필요하다. 내수시장이 더디게 살아나므로 서민들의 고충은 더해가고 물가상승과 인플레 현상이 두드러져 가계경제뿐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 심한 물가고에 고통 받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반면, 미국 경제가 회생되어 수출의 물동량은 상당한 호조를 보이며 달러화가 약세 되고 환율은 내려가고 금리도 내린다. 외국과 합작투자는 많아지나 실제는 경영권과 주식이 넘어가니 다 빼앗기는 현상이 될 수 있다.

 

◆ 부동산= 건물 및 아파트 등 건물 가격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관심이 고조되고 미분양 아파트 및 공동주택이 분양으로 이어져 묶여 있던 자금 압박이 해소될 전망이다.

◆ 음료= 식음료 사업과 외식 사업도 호황을 맞는다. 숙박업도 성황을 이룬다. 지난해 품귀 현상 및 가격이 올랐던 철강 산업은 일부에서는 호황이라 하지만 최대 불황을 맞이하게 된다.

내수경기의 완만한 회복으로 운수업과 유통업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상승세로 이어진다.

◆ 증권= 경기상승으로 널 띠기 장세가 등락을 거듭하며 호조를 보인다. 

◆ 섬유= 섬유산업과 목재산업과 섬유․전자․건축 경기는 기지개를 펴게 되고 매출 증가와 가격 폭등으로 활황을 맞이한다. 출판업계도 원자재 가격이 인상되나 수요층 증가에 회복세로 이어지며, 청량음료 및 빙과류 시장도 전반적인 상승세로 이어진다. 

◆ 한약제= 가격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므로 보약을 찾는 고객층이 두터워지고 또한 가격에 거품이 걷히게 되므로 매출이 늘어나는 호조를 맞게 된다.

◆수산업 광산업 횟집= 시장은 좋으나 고온현상인 날씨와 바람 태풍으로 인한 천재지변으로 직접적인 피해만 주의하면 어류의 먹이인 플랑크톤의 증가로 어류의 증식이 늘어나 재미를 보게 된다.

농·축산물= 시설재배 생산은 톡톡히 재미를 보지만 일반재배는 기상재해로 고르지 못한 수확을 한다. 엽채소류는 최대의 풍작에 호황을 맞고 이웃 간 김장 김치 인심이 후해진다. 고온현상으로 과채류는 기대에 못 미치는 수확을 하게 되고 태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도 더해져 과수 농가의 시름이 깊어진다.

또한 야산에서도 야생 과실인 다래, 산딸기, 도토리가 부실하게 영글기 때문 도토리가 흉년으로 산짐승 먹이가 줄어 다람쥐 산토끼 등 야생 동물들의 먹이 수난을 맞이하는 고충을 겪게 된다.

 

 

평년에 비해 유독 바람이 많고 이로 인한 

태풍과 돌풍이 빈번해 바람의 해...금년엔 

태풍으로 인한 피해대비 철저히 해야 할 듯

 

[일 기] 

 

일기는 평년에 비해 유독 바람이 많고 이로 인한 태풍과 돌풍이 빈번해 바람의 해라 한다. 지난해 태풍이 없어 큰 피해 없이 지나갔으나 금년엔 태풍이 상륙하므로 태풍으로 인한 피해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하겠다.

계절은 사계절이 완연하나 고온현상은 지구의 온난화로 계속 이어지며 여름엔 햇볕이 드는 양지는 덮고 그늘진 음지는 시원한 땡볕 더위로 덥겠다. 절기는 7일에서 10여일씩 빠르게 찾아오므로 벼는 중생종을 심어야 한다.

 

 

전염성 질환이 많이 유행하므로 사전

예방접종과 규칙적인 식생활과 술, 담배

과로를 절제하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건강의약] 

 

질병은 각종 전염성 질환이 많이 유행하므로 사전 예방접종과 규칙적인 식생활과 술, 담배, 과로를 절제하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특히 소화기 계통의 위장 질환, 간 기능, 심장 질환이 성행하며 간, 위장, 십이지장, 등 각종 암 질환이 성행하니 사전 예방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신트림이 나며 입맛이 쓰고 머리가 어지럽고 귀에서 소리가 나며 목이 뻣뻣하며 수족이 굳어지고 근육이 땡기는 마비현상과 가슴과 옆구리에 통증이 있고 불면증과 어지러운 현상이 있으며 쉽게 피로 해진다. 소화기 계통인 위장 십이지장과 신장계통에 발병하면 잘 낫지 않으며 오래도록 가는 만성질환으로 고통을 겪는다.

소화 기능이 떨어져 음식 섭취가 부실해 영양 흡수가 잘 안되므로 늘 피곤하고 몸이 무겁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만성피로 증후군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난다.

 

다리에 힘이 없고 허리가 아프다 빈혈이 많고 당뇨병이 많아진다. 관절염이 만연하게 되고 추락사고로 낙상 및 교통사고로 인한 골절환자 발생이 많아지기도 한다. 다리도 저리고 쑤시고 땡 기는 신경통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많아진다. 냉해져서 눈이 따갑고 시리고 간지러운 알레르기성 통증이 있으며, 불면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늘어난다. 복부팽만증, 소변이 원할 치 못한 증상, 빈뇨 등이 심해진다.   

또한 스트레스 및 과잉 신경성으로 신경계통의 이상과 혈관 질환인 뇌경색 등으로 뇌졸증(풍)으로 쓰러지는 환자도 늘어난다. 

 

외출과 구직 및 외부활동이 두드러지게

많아지므로 미와 멋에 각별한 관심으로

화장품 소비가 증가 된다 

 

[미용 패션] 

 

여성은 예쁘고 아름답고자 하는 욕망과 개성 있는 미(美)를 추구하기 위하여 부산하다. 지난해

는 경기 위축과 마스크 착용으로 가꾸지 않아도 되어 피부 손질에 관심이 둔화 됐다. 금년은 외출과 구직 및 외부 활동 등이 두드러지게 많아지므로 미와 멋에 각별한 관심을 갖게 되므로 화장품 소비가 증가 된다. 

소비성향이 증가되므로 기능성이 첨가된 화장품의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한다. 따라서 화장품산업과 피부 미용업은 왕성한 활동력에 힘입어 도․소매점이 개업이 줄을 잇는다.

색상은 상반기에는 어두운 계통의 원색으로 회색·검정색이 패션의 주류를 이루나 경직된 경기가 풀어지며 하반기로 접어들면 자연스레 청색계통의 활동에 편리한 기능성 패션이 주류를 이루게 된다. 청바지 청 자켓 제품은 유래 없는 호황을 맞이하며 가격 역시 좋아진다.

모든 여성들 사이에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선의 패션 치마길이는 계절이 바뀌어 가며 한 층씩 길어진다.

 

 

[종 교] 

 

종교계는 화합하여 협동이 잘 이뤄진다. 그리고 학문을 근간으로 하는 역학계와 토속신앙을 숭배하는 무속계에 사회적인 인식과 관심도 각별해진다. 2023년부터는 찾는 신도들이 많아지며 사이비 종교로 인한 사회문제가 발생되기도 한다.

 

통일에 관한 어떠한 진전이나 기대는 

어렵지만 2022년은 남쪽에서 대화의

주도권을 쥐고 상호왕래, 물자교류 등

가시적인 교류와 성과가 있게 된다 

 

 

[남북관계] 

 

남북한 관계에 있어서 북쪽의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경제난, 권력구조 및 개방의 물결, 신진세대의 체제 거부 등으로 복잡한 내부사정을 나타내지 않기 위해서 대화마저도 수시로 단절했다. 특히 종전의 입장만 거듭 내세우고 고집을 피우며 모든 주도권을 휘둘렀지만 서방국가의 강력한 제재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자신들의 실질적인 득을 채우는 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지난 해 까지는 주도권을 쥐고 목소리를 높였으나 금년은 국제사회의 압박이 계속되어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신들의 주장이 약화 될 것이다. 통일에 관한 어떠한 진전이나 기대는 어렵지만 2022년에는 남쪽에서 대화의 주도권을 쥐고 이산가족재회 및 남북 상호왕래, 물자교류  등 가시적인 교류와 성과가 있게 된다. 


 

 

 

 



홍성지 청남철학관원장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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