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간] 북한체제에 대한 전망 명확하게 예측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2/01/21 [19:08]

[화제의 신간] 북한체제에 대한 전망 명확하게 예측

통일신문 | 입력 : 2022/01/21 [19:08]

 



현재와 미래의 대한민국 리더들의

북한문제 필독서로 북한문제에 대한

그동안의 단편 지식들을 송두리째 

갈아엎는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TEN (북한사람 정치의식 북한내부 체제붕괴)는 현재와 미래의 대한민국 리더들의 북한문제 필독서이다.

 이 책에서는 여느 북한전문 서적들과 전혀 다른 차원으로 모든 북한문제의 핵심이 북한사람들 정치의식에 있다고 제시한다. 그러면서 이 문제는 그동안 심각하게 간과되어 왔다고 지적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북한은 죽은 김일성이 살아있는 북한사람을 통제 중에 있다면서 북한사람 정치의식을 지배중인, 김일성교시 즉 북한원전(原典) 핵심내용들을 발굴, 비교분석해 이를 폭로한다.

 

북한은 이미 한반도에서 전혀 다른 문화권이 되었다. 북한사람들 정치의식을 신정적신민적, 우상화최면상태, 수시처형경쟁적찬양, 감시처벌순종적 등 10대 특징으로 분석한다. 북한사람이 인간존엄의 세계적 보편적 가치관과 무관하게, 북한 독재자의 적극적인 협조자 공범자 희생자가 이미 되어 있다는 저자의 설명이다.

이 책은 북한체제에 대한 전망도 명확하게 예측한다. 북한내부 체제붕괴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북한독재자가 체제유지를 위해 만든 핵심충성집단 군부가, 독재자를 제거하는 ‘독재자딜레마’에 진입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다. 북한의 불법 무도한 핵무기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북압박은 독재자의 통치자금의 부족으로 연계되며, 이는 북한군부의 불충과 불만을 누적시켜 결국 체제붕괴를 가속화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TEN’에는 북한사람 정치의식 형성 역사적 배경, 스탈린의 체제이식 과정, 주체사상에 대한 실체비판, 마르크스 공산주의 이론 비판, 스탈린체제의 특징, 탈북자가족출신 김정은 가족배경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또한 김일성의 중국공산당원 신분 활동과 핵무기개발 교시, 중국과 북한 간 유사시 동북지역 활용밀약 등 사료들을 탈북자증언과 중국학자 증언, 유엔보고서 등 각종 자료들을 통해 이를 밝혀내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북한내부 체제붕괴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는 ‘TEN’(북한사람 정치의식 북한내부 체제붕괴)는 현재와 미래의 대한민국 리더들의 북한문제 필독서로 북한문제에 대한 그동안의 단편 지식들을 송두리째 갈아엎는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박형식 정치학박사(북한학전공)는 대통령직속 안보기관에서 북한문제 전문분석관으로 30년 동안 근속한 북한현장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겸비한 Professionalist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북한문제 관련, 북한독재자의 말보다 그 행동들을 보아야 한다. 북한체제 진실은 그 행동들에 있다. 전체주의 독재자는 그 나쁜 행동들을 감추기 위해 항상 다른 말들을 하는 속성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TEN/ 박형식 지음도서출판 청미디어 펴냄, 정가 18,000원   

 

장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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