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희망 메시지 충만한 현대조형예술의 서곡 진행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2/04/07 [19:13]

[문화정보] 희망 메시지 충만한 현대조형예술의 서곡 진행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2/04/07 [19:13]

 


서경자&허회태 작가 2인전, 새로운

예술세계 구축…일상의 평온 기원하는

‘명상시리즈’ 그림으로 관람객과 소통

 

서양화가 서경자 작가와 입체조각들의 군상으로 생명의 원초적 현상을 이야기하는 이모스컬퓨쳐(Emosculpture) 작품을 창조하는 허회태 작가의 ‘현대조형예술의 서곡 2인전’이 4월 13일~4월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가나아트센터 3층 G&J갤러리에서 진행 된다.

이미지와 색감은 서로 상반되지만 인간 내면의 순수한 심성이 내포된 의미와 철학은 소통되는 부분들이 많아 2인전으로 진행해 관람객과의 공감을 극대화 하고자 했다. 일상의 평온을 기원하는 ‘명상시리즈’ 그림으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서경자 작가는 최소한의 마띠에르로 본질을 찾아내고 삶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점, 선, 면의 결합으로 이미지를 구축한다. 또한 메시지의 선명성을 전달하기 위해 온화한 채색으로 완성하여 감상자들의 마음을 위로 한다.

 

삶의 시작과 함께하는 생로병사, 희로애락의 원초적 생명탄생 신비와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겪는 인간의 일생을 담담히 작품으로 이야기하여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 이번에 출품된 명상 시리즈는 단순화된 자연의 이미지에서 내뿜는 청량한 빛이 감동으로 전해진다.

허회태 작가는 종래의 이모그래피(Emography)는 인간사회의 희로애락을 한 번의 붓질로 번득이는 찰나의 세계를 가장 단순하게 축약하여 표현하였다면 이모스컬퓨쳐는 작가 철학을 직접 붓으로 써서 기술한 메시지가 담겨진 입체조각들의 군상에 의한 결집체로 완성되었다.

 

생명의 꽃, 심장의 울림, 헤아림의 잔치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으며 이모그래피, 회화, 조각설치로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히 영역의 확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융합시켜 새로운 예술세계를 구축하고자 했다.

서양화가 서경자 작가는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동대학원 판화과 출신으로 개인전 28회와 그룹전 300여회 이상 진행한 중견작가로 현재 한국미술협회, 홍익여성작가협회, 한국열화가협회, 프랑스 SNBA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허회태 작가는 상명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한국화전공 석사 출신으로 현재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석좌교수로 있으며 이모스컬퓨쳐 장르에서 독보적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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