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권 변화시킬 방법 중의 하나가 평양내부에 진실의 정보 주입시키는 것”

세계평화도로재단, 제32회 피스로드 포럼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2/05/12 [15:14]

“북한정권 변화시킬 방법 중의 하나가 평양내부에 진실의 정보 주입시키는 것”

세계평화도로재단, 제32회 피스로드 포럼

통일신문 | 입력 : 2022/05/12 [15:14]

세계평화도로재단(한국회장 송광석)은 지난달 22일 서울·중구 플라자호텔4층 메이플홀서 ‘제32회 피스로드 포럼’을 개최했다. 김호성 서울교육대 명예총장, 김태식 국가원로회 이사, 최민경 탈북민법률지원연대 대표 등 60여명 참석했다.

드리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영상메시지에서 “조국(우크라이나)이 파괴되고 죄 없는 아이들과 선량한 국민이 죽어가는 이 참담한 어둠에서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가 꼭 자주국가로 존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준다면 우리는 절대 그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고 호소하였다.

송광석 세계평화도로재단 한국회장은 “올해로 10년째 되는 피스로드를 독일의 베를린장벽 앞에서 하려고 준비한다”며“한국의 평화가 곧 세계의 평화이기에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기대했다.

정태익 전 러시아 대사는 주제 강연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북한은 핵미사일 개발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이러한 때 김정은 위원장에게 잘못된 신호를 주지 않기 위한 대북압박과 설득이 필요하다”면서 “한미동맹에 더해 새로운 집단안보체제로 대응역량을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흥광 MK지식인연대 대표는 “북한정권을 변화시킬 방법 중의 하나가 평양내부에 진실의 정보를 주입시키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 탈북민들이 할 수 있다. 북한의 핵보다 남한에는 있는 ‘탈북자핵’이 더 위력이 크다”고 밝혔다.

세계평화도로재단은 지난 2008년 1월 건설교통부(현재 국토해양부)의 인가를 받아 공익법인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세계초고속 도로망의 핵심구간인 베링해협과 한일해협에 터널건설을 통한 세계평화의 실현, 한국-일본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한 연구조사 및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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