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한미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림일 기자 | 기사입력 2022/05/18 [10:46]

탈북민 한미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림일 기자 | 입력 : 2022/05/18 [10:46]

8회 전국지방선거 인천광역시의회의원에 출마한 탈북민 한미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7일 인천시 논현동서 있었다. 최정훈 남북통일당 대표, 김창국 탈북노인센터회장, 박봉선 새터민들의쉼터 대표 등 탈북민 30명이 참석했다.

탈북민 서영희(가명) 씨는 한미옥 후보는 우리 탈북여성들의 귀감이다. 맞벌이부부로 두 아이를 키우며 사회봉사 활동까지 열심히 하고있다이번 지방선거서 꼭 당선되어 탈북민들에게 소중한 희망을 안겨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미옥 인천광역시의회의원 후보는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많이 부족하지만 발이 달토록 뛰어서 꼭 좋은 성과를 내겠다. 우리 탈북민도 지방의회 의원이 될 수 있음을 반드시 보여줄 것이라고 의욕을 다졌다.

북한 함경남도 정평이 고향인 한미옥 후보는 1972년생으로 지난 201311월 한국에 입국했다. 현재 탈북민봉사단체인 경기여명연합회대표를 맡고 있으며 탈북민 남편과 함께 인천 논현동서 주리네순대국집을 운영하고 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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