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난민인권연합, 수요기도회

림일 기자 | 기사입력 2022/06/08 [18:20]

탈북난민인권연합, 수요기도회

림일 기자 | 입력 : 2022/06/08 [18:20]

탈북민단체인 탈북난민인권연합(회장 김용화)은 서울 명일동 사무실에서 북한주민들에게 자유와 인권을이라는 주제로 정기 수요기도회를 8일 가졌다. 김명희 탈북난민인권연합 여성국장 등 서울·수도권 거주 탈북민 50여명 참석했다.

김안심 한믿음교회 담임목사는 설교에서 여러분이 자유를 찾아 목숨 걸고 남한에 온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그 사랑을 고향의 부모형제에게 꼭 전하는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으며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했다.

탈북여성 한옥실(가명) 씨는 고향 혜산에 남편과 막내딸이 있다. 요즘 코로나로 집밖으로 얼씬도 못한다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생각만 해도 정말 마음이 아프다.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서 온 식구가 함께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탈북민들에게는 마스크, 육류, 식용유, 야채, 생활용품 등 5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 탈북난민인권연합은 지난 202010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본 단체 사무실에서 탈북민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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