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함께 한 범민족연합 통일대축제

림일 기자 | 기사입력 2022/06/08 [18:35]

탈북민 함께 한 범민족연합 통일대축제

림일 기자 | 입력 : 2022/06/08 [18:35]

충남 공주시 소재 애터미 오롯‘34천 탈북민과 함께하는 범민족연합 통일대축제6일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연합선교훈련원TMTC 대표인 임현수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인 김권능 목사를 비롯해 전국의 탈북민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성호 국회의원은 “60여년 탈북민 역사에 이렇게 많은 탈북민이 한자리에 모이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우리도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저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보여 진다면서 부모형제가 기다리는 고향으로 가는 날까지 자기 부문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것이 곧 통일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빌립 열방샘교회 담임목사는 오늘 여러분이 여기에 오게 된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인줄 믿는다. 고향의 부모형제를 꼭 만나야하는 통일은 우리의 적은 힘만으로는 어렵고 반드시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셔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통일대축제는 강은정 탈북가수와 손진기 시사문화평론가의 사회로 고향을 그리며’, ‘선한 능력으로’,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가수 노사연 씨의 축하공연 등 행사는 유튜브 북한기독교총연합회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이번 행사는 북한기독교총연합회와 글로벌연합선교훈련원TMTC가 주최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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