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 교사들에게 체험 중심 연수 기회 부여”

제주지역 통일교육 유관기관 공동워크숍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2/06/21 [14:41]

“통일교육 교사들에게 체험 중심 연수 기회 부여”

제주지역 통일교육 유관기관 공동워크숍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2/06/21 [14:41]

분단 상황에서 태어나 통일과정을 겪을 초등학생에게 보다 적극적이고 전반적인 통일교육을 실시해야 할 시점이다.

양미리 제주초등통일교육연구회장은 초등통일교육연구회 사업계획 및 통일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토론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현장에서 실제 통일교육을 맡고 있는 교사들에게 체험 중심 통일교육 연수의 기회를 부여하고, 더 나아가 수업 나눔을 통한 통일교육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신선 서귀포YWCA 사무총장은 서귀포YWCA 2022년 평화통일운동에서 평화아카데미 지역리더 양성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또 소통, 인권, 시민의 역할, 평화감수성 향상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 및 워크숍을 통해 평화의 중요성과 감수성을 회복하고 도민의 갈등치유, 신뢰형성, 공동체회복을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제주통일교육센터(센터장 김일환)14일 아스타호텔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제주지역 통일교육 유관기관 공동워크숍에는 제주지역 통일교육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단체별로 제주지역의 통일교육 방향과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강근형(통일교육위원)제주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통일교육 기관 및 단체 상호 간의 2022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윤창완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 이사, 고영식 민주평통 제주지역회 청년위원장, 이신선 서귀포YWCA사무총장, 조운범 제주도덕윤리과교육연구회장, 양미리 제주초등통일교육연구회장, 임철홍 제주통일관 관장, 공민석 제주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고관용 제주통일미래연구원 사무총장, 홍일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사, 양희선 제주통일평화교육센터 센터장, 이재준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위원, 최화봉 제주하나센터 사무국장이 2022년 통일교육 사업 및 통일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관하여 발표하고 토론을 펼쳤다.

통일교육 거버넌스를 주제로 제주통일교육센터가 주최하는 이 포럼은 올해로 열한번째다. 이런 노력의 성과로 도내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통일교육 사업들이 공동 및 협력사업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통일교육 사업을 적극 진행하면서 원활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강유미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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