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 북한인권재단의 조속한 출범 촉구 제165차 화요집회

림일 기자 | 기사입력 2022/06/22 [11:14]

한변, 북한인권재단의 조속한 출범 촉구 제165차 화요집회

림일 기자 | 입력 : 2022/06/22 [11:14]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회장 이재원 이하 한변)2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북한인권법, 시급한 통일준비다. 조속히 시행하라는 주제로 제165차 화요집회를 열었다.

북한인권재단의 조속한 출범을 촉구하는 화요집회에는 김석우 전 통일원차관, 인지연 미국변호사 등 북한인권운동가들이 참석했다.

김태훈 한변 명예회장은 “6년 전 국회서 북한인권법이 공포되었으나 아직도 북한인권재단이 출범하지 못한 것은 김정은의 눈치를 보는 과거 여당이던 더불어민주당이 이 문제를 기피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35천 탈북민의 대표라 할 수 있는 탈북민 출신 2명의 국회의원도 북한인권운동에 소극적이어서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면서독재자 김정은의 노예나 다름없는 북한주민들의 인권개선을 위한 이 운동에는 탈북민들이 적극 나서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도 안타깝다면서 탈북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호소했다.

201410월부터 시작한 화요집회는 한변과 올바른북한인권을위한시민모임’(올인모)이 공동으로 진행해 왔다. 애국시민, 인권운동가들 스스로 참여하는 북한인권을 위한 화요집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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