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중요성· 나라사랑 실천위한 장 마련

한통여협, 애국시낭송 · 평화기행
10~70대 청소년, 일반인 각 5명
시낭송 통해 분단의 슬픔과 통일
염원하는 마음 담아 큰 울림 전해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2/06/29 [18:50]

통일의 중요성· 나라사랑 실천위한 장 마련

한통여협, 애국시낭송 · 평화기행
10~70대 청소년, 일반인 각 5명
시낭송 통해 분단의 슬픔과 통일
염원하는 마음 담아 큰 울림 전해

통일신문 | 입력 : 2022/06/29 [18:50]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 이하 한통여협)가 6월 25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애국시낭송회 및 평화기행’ 행사를 개최했다.

10대~80대의 다양한 연령대 44명(일반인 22,청소년 22)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과 넋을 기렸다. 통일을 위한 지속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한통여협이 청소년들의 6.25전쟁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라사랑을 실천토록하기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통여협 회원과 일반 시민들은 청소년들(초중고생, 대학생)의 손을 잡고 애기봉평화생태공원(경기도 김포)를 방문해 홍보영상 시청, 생태전시관을 견학했다.

이어 전망대에 올라 북한마을을 조망하며 분단의 현실과 아픔을 체감했다. 이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모아 평화의종 타종 후 생태탐방로를 걸었다, 

야외공연장으로 이동, 통일과 애국을 주제로 한 제8회 애국시낭송회가 진행됐다. 호국영령에 대한 애도로 시작된 애국시낭송회는 윤혜경 교수(한통여협 이사) 사회로 진행됐다. 10대~70대 청소년과 일반인 각각 5명씩 시낭송을 통해 통일을 염원하고, 나라사랑 실천의지를 다졌다. 

청소년부 원대한 학생(세명초5)은 ‘나는 작은 통일운동가’라는 자작시를 통해 외할머니를 통해 알게 되고 관심 갖게 된 통일을 위해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최연소 조민재(언릉초3)는 ‘나라 사랑은 한글 사랑부터’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중한 한글을 잘 사용 하고 지켜내야 함을 강조했다.

일반부에 참여한 박애경(서시_윤동주), 김경순(백두신 영지 앞에 자시 섰노라_이상만), 이금순(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_김양식), 명금자(돌아오지 않는 강), 김남혜(통일을 위하여) 씨는  애국시낭송을 통해 6.25전쟁으로 인한 분단의 슬픔과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큰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안준희 총재는 “6.25 전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다양한 세대가 평화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새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무력도발로 남북한 경직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나라사랑과 통일을 위한 역할을 찾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유미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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