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화협력연구원, ‘한·독 통일포럼’

통일염원표지판’ 설치 사업 출범식도 진행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2/07/01 [15:34]

한국평화협력연구원, ‘한·독 통일포럼’

통일염원표지판’ 설치 사업 출범식도 진행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2/07/01 [15:34]

한국평화협력연구원(원장 손기웅)71일 오후 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소장 B. 젤리거)와 공동으로 ·독 통일포럼통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날 한독 통일포럼에 이어 통일염원표지판 건너편도 우리나라다 Over there is Korea, too” 출범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한국평화협력연구원은 지난해 815일 통일염원비 열려라 우리나라를 건립한 바 있다. 그 열기를 이어가고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통일염원표지판사업은 분단이 일상화된 현실에서, 국민들에게 통일이 반드시 필요하고 통일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의식과 의지를 고취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글 건너편도 우리나라다영문 “Over there is Korea, too”를 새겨, 한반도 전체가 우리의 조국임을, 남북이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함을 우리 국민에게는 물론 세계 시민에게 환기하고자 한다. 또한 한반도 지도를 무궁화 꽃으로 형상화하여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기초한 평화통일이 이루어져야 함을 염원하고자 했다.

통일염원표지판은 국방부와 협조하여 서해 백령도에서 동해 고성에 이르는 DMZ남방한계선 소재 모든 통일전망대에 설치되며, 특히 각 통일전망대에 비치되어있는 망원경 옆에 건립한다. 북한을 단순히 구경삼아 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할 우리 조국, 우리나라라는 사실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자 한다는 것이다.

손기웅 원장은 분단 77주년을 맞는 오는 815일 광복절에 시작하여 금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건립될 통일염원표지판사업이 순조로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강유미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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