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가수 순이, 새 앨범 발표

전통적 가사 싱그러운 댄스곡으로 표현

림일 기자 | 기사입력 2022/08/19 [13:48]

탈북가수 순이, 새 앨범 발표

전통적 가사 싱그러운 댄스곡으로 표현

림일 기자 | 입력 : 2022/08/19 [13:48]

탈북가수 순이(본명 양경순) 씨가 16’ ‘사랑아 용기 내줘’ ‘어쩌다등이 수록된 새 앨범을 발표했다. 이별의 아픔과 새로운 사랑의 시작에 관한 내용의 전통적인 가사를 싱그러운 댄스곡으로 상큼하게 표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순이 씨는 음원사이트인 벅스, 멜론,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카카오뮤직 등 해외를 포함하여 동시에 발매되고 있다. 한국가수협회에 공식 가수로 등록 했고 유튜브 순이TV도 개설했다이제 시작인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탈북민 한부모 가장들에게 나처럼 사업파산, 결혼실패 등으로 고초를 겪은 사람도 다시 일어나 가수가 되는 기회를 얻었다면서 노력의 대가가 있는 남한사회에서 뭐든 열심히 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에 남한에 입국한 가수 순이 씨는 현재 틱톡에서 왕성한 활동 중이다. 팔로우가 무려 409천여 명. 과거 서울서 2년간 라이브카페를 운영하며 이화성악학원을 1년간 다녔다. 작곡가 최계수 선생이 도움을 주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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