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일 72주년을 기억하자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2/09/20 [14:48]

인천상륙작전일 72주년을 기억하자

통일신문 | 입력 : 2022/09/20 [14:48]

<조휘제 한국컨설팅센터>

 

역사적 인천상륙작전일(915)

맞이하면서 그 내용을 제대로 알며

국력배양 위해 어떠한 마음자세와

각오를 가져야 할지 한번쯤 머리와

가슴으로 반추, 음미, 생각해보는

뜻 깊은 날이 되었으면 한다

 

202172일 대한민국이 유엔무역개발회의(UNCATD)에서 한국의 지위를 선진국그룹(32개국)으로 변경시켰다.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가브랜드 가치를 고양시키는 정말 의미 있는 역사적인 대사였다.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여러 가지 요건, 상황, 영역들이 있을 수 있지만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으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팩트가 있다.

우리 모두 그리고 후손들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바로 1950915일 감행, 성공한 인천상륙작전인 것이다. 6.25전쟁으로 한반도가 공산화 되어가는 풍전등화 전쟁 상황을 완전히 전세를 바꾸어 놓은 결정적인 대사건인 것이다. 사람은 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일과 관련이 없으면 쉽게 잊고 살아가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인천상륙작전일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안다고는 할 수가 없다. 자유대한민국을 구한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상기하고 팩트를 제대로 인지했으면 한다. 특히 자라나는 우리학생들에게는 더더욱 교육으로 알게 해주어야 할 것이다.

인천상륙작전에는 7만 여명 상륙군(미해병대, 국군)261척 함정(미국,영국,프랑스,호주,뉴질란드,캐나다,한국)이 투입되었다. 특히, 성공가능성이 1/5,000 정도로 직속참모들이 만류하였지만 인천상륙작전 실행과 성공은 맥아더장군의 필승의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38선을 돌파하고 압록강, 청진까지 진격하는 동기가 되었다. 그러나 중공군개입으로 밀고 밀리는 전쟁과정을 겪으면서 결국 통일을 이루지 못한 채 분단국가로 69년째 불안, 아픔, 불편 속에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6.25전쟁 중(인천상륙작전 등), 전후 여러 국가로부터 인적, 물적 도움을 받았다. 이들 나라들에 대한 은혜와 도움은 결단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니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대대손손 어떤 형태로든지 은혜를 갚아야 될 줄 안다. 이제 우리도 선진 국가로써 10여 개국에 천여 명을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파병-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국제정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러, 미중, 중대만 관계 등의 국제정세가 마치 신냉전체제가 도래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북한은 그간 수없는 미사발사와 7차 실험 조짐아 농후하여 국제정세와 한반도는 불확실하고 예측할 수 없는 형국이다.

따라서 우리가 살아남는 길은 오직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막강하고 강력한 국력(국방, 경제, 외교,국민정신력)을 보유하는 일이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국력배양과 국가안보에 모든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72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인천상륙작전일(915)을 맞이하면서 인천상륙작전일과 그 내용을 제대로 알며, 특히 국력배양을 위해 어떠한 마음자세와 각오를 가져야 할지 한번쯤 머리와 가슴으로 반추, 음미, 생각해보는 뜻 깊은 날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에게 주는 귀한 교훈은 자유와 평화는 아무 노력 없이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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