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통일교육원, 통일교육 전문 강사 재교육

강의와 현장체험·토론 등으로 나누어 진행

김창학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2/10/13 [14:59]

국립통일교육원, 통일교육 전문 강사 재교육

강의와 현장체험·토론 등으로 나누어 진행

김창학 객원기자 | 입력 : 2022/10/13 [14:59]

국립통일교육원에서는 10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동안 통일교육 전문 강사들에게 통일 강사 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통일교육 강사 연수 참여자는 2018년과 2021년에 공공부문 통일교육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강사들이다. 통일교육원법 제92(통일교육 전문 강사의 양성)에 따라 자격을 부여한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재교육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33명을 대상으로 제2차 통일교육 전문 강사 재교육이 이뤄진 것이다.

 

강의와 현장체험, 토론 등으로 나누어 실시한 이번 연수는 국립통일교육원 교수들의 수준 높은 강의로 전문 강사들의 박수를 받았다. 정부의 대북정책과 남북관계 강의에서는 남북관계의 성격과 냉전시기 대북정책과 남북관계 탈냉전시기 대북정책과 남북관계 국민과 함께하는 대북정책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최근 북한동향 및 변화 전망에서는 북한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방향, 한반도의 지리 경제학적 잠재력, 지정학의 전환과 한반도 데탕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반도 주변정세와 통일 환경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동아시아, 미중 경쟁과 동북아 국제 정세의 변화, 러시아의 동아시아 재등장과 역할 증대라는 주제로 한 강의는 큰 시사점을 준 알찬 내용이었다.

 

통일교육 현장 체험에서는 백마고지, 노동당사, DMZ, 끊어진 금강산 철길, 주상절리, 승일교6·25의 참상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창학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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