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열차 탑승…제진 역에서 런던 역까지 체험여행

현장중심의 통일교육 실시

김창학 통일교육위원 | 기사입력 2022/11/03 [20:26]

평화열차 탑승…제진 역에서 런던 역까지 체험여행

현장중심의 통일교육 실시

김창학 통일교육위원 | 입력 : 2022/11/03 [20:26]

국립통일교육원에서는 제2회 이러닝 통일교육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남북분단 및 통일 현장체험 기회 제공으로 통일 공감대 확산이라는 목적으로 10월 27, 28 양일간 고성·철원지역을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당초 백령도를 체험 연수할 예정이었으나, 북한의 잇따른 방사포발사로 인하여 고성·철원지역으로 변경하여 진행됐다. 

 

22년 1기~8기 이러닝 통일교육 이수자(공공과정, 교원과정)중에서 多과목 이수(성적 및 교육시간 등을 고려) 자를 대상으로 33명의 연수자를 선발하여 현대아산의 이동민부장의 깔끔한 연수 진행으로 연수 참석자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당초 백령도 체험 연수를 하지 못해서 아쉬워했는데 고성·철원지역의  준비된 통일연수를 통해 연수대상자 전원이 만족하는 체험연수였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백두산통일교육연구회의 이희원(전 송례중)교장은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서 출경·입경 과정의 실제 체험을 과정을 통해 하루속히 통일이 오기를 기원했다. 그러면서 짜임 세 있게 체험연수를 준비한 국립통일교육원과 현대아산의 이동민 부장의 현장체험 진행으로 그동안의 통일연수에서 느끼지 못한 실감나는 연수”였다고 현장연수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연수의 특징은 제진역에서 방문증명서를 발급받고 ‘월경 심사’, ‘입경 심사’ 등의 과정체험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에 탑승하여 제진 역에서의 출입심사, 런던 역까지 가는 체험여행이었다. 통일 후의 과정을 열차 체험을 통해 통일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체험중심의 연수를 실시하여 연수에 참석한 연수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김창학 통일교육위원

 

 
  • 도배방지 이미지

모란봉의 겨울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