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에 발맞춘 통일교육의 플랫폼 될 것”

단체장에게 듣는다/ 통일교육협의회 박현석 상임의장

이규일 편집홍보위원 | 기사입력 2022/12/30 [16:24]

“새로운 변화에 발맞춘 통일교육의 플랫폼 될 것”

단체장에게 듣는다/ 통일교육협의회 박현석 상임의장

이규일 편집홍보위원 | 입력 : 2022/12/30 [16:24]

통일교육협의회 박현석 상임의장을 만나 통일교육협의회의 설립목적과 추진했던 사업. 2023년 사업계획을 들었다. 박현석 상임의장은 “2023년 사업계획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면서 통일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추구, 참신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가상현실과 메타버스와 같은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창의적인 통일교육의 길을 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박현석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     ©통일신문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지원법(1999년제정) 10조에 의거하여 설립된 민간 통일교육단체 간의 협의체로서 2022년이 창립 된지 22년이 되는 해입니다. 통일교육협의회가 지난 22년간 통일교육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71개 회원단체의 열정과 헌신이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육협의회의 설립목적과 성격은 통일교육을 실시하는 단체들 간의 협의·조정, 기타 상호간의 협력증진을 통해 보다 광범위하고 효율적인 통일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을 실시하는 비영리민간단체간의 협의 기구입니다.

 

박 상임의장은 통일교육협의회가 2022년에 주로 한 사업은 회원단체와 함께 펜데믹 상황에서도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그동안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대면으로 실시했던 통일공감 마로니에축제를 온라인 통일공감 평화통일축제로 실시하여 가상현실과 메타버스를 접목한 새로운 통일교육의 장을 열었습니다. 이것은 기존의 대면 방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유튜브와 가상현실, 메타버스 등을 결합한 비대면 통일교육이라고 설명했다.

 

 VR(Virtual Reality)이라고도 하는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통일 VR’을 개발하였고, 2020년과 2021년에 도입한 AR , 증강현실에서 올해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가상현실을 개발하여 업로드 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이것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는 환경 속에서, 통일에 대해 무관심한 청소년과 MZ세대가 그들에게 친숙한 방법으로 통일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친숙한 소통 방식과 변화하는 소셜미디어 환경에 발맞춘 정보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하겠습니다.

 

 박현석 상임의장은 통일교육협의회 2023년 사업계획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통일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추구하고, 참신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가상현실과 메타버스와 같은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창의적인 통일교육의 길을 열어 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보다 많은 통일교육 단체들이 통일교육협의회에 가입하여 함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에 발맞춘 통일교육의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규일 편집홍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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