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하나재단에 탈북민 치과 치료 위해 지원

(사)하나행복나눔봉사회 신덕재 원장...5,000만원 기부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3/12/06 [18:06]

남북하나재단에 탈북민 치과 치료 위해 지원

(사)하나행복나눔봉사회 신덕재 원장...5,000만원 기부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3/12/06 [18:06]

 

 

재단 조민호 이사장과(오른쪽) 나눔봉사회 장남진 회장(왼쪽)이 기부금 전달 기념촬영


탈북민 진료 및 해외 진료 등의 치과의료 봉사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는 중앙치과의원에서 재단에 5,000만원 기부를 결정했다.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조민호, 이하 재단)6일 오후 2시 이사회의실에서 재단 조민호 이사장, 사단법인 하나행복나눔봉사회 장남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민 치과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하나행복나눔봉사회는 올해 설립 3주년을 맞이하는 봉사단체로 탈북민 진료 및 해외 진료 등의 치과의료 봉사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봉사회 고문 신덕재 원장은 하나원 교육생 치과치료와 재단 기부금 후원을 통해 탈북민 치과치료 지원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 왔다.

 

 

특히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신덕재 원장이 후원한 기부금은 총 155백만원이다. 기부금 활용사업을 통해 치과치료, 의료지원 등 지원을 받은 탈북민 수는 180명이며, 올해도 나눔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재단에 5,000만원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 원장을 대신하여 하나행복나눔봉사회 장남진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김광만 교수가 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장남진 회장은 신덕재 원장님의 나눔과 기부의 뜻을 이어받아 탈북민 지원을 위한 봉사와 후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기부금 전달의 의미를 밝혔다.

 

조민호 재단 이사장은 탈북민 지원을 위해 나눔과 봉사로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탈북민들의 건강이 우리 사회 정착의 첫 걸음인만큼 하나행복나눔봉사회는 앞으로도 재단과 긴밀히 협조하여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리명수 폭포 설경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