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민주평통 세계여성위원 컨퍼런스 열려

베트남 하노이에서...장영란 여성부의장 등 90명 참석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5/12/24 [17:05]

2025 민주평통 세계여성위원 컨퍼런스 열려

베트남 하노이에서...장영란 여성부의장 등 90명 참석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5/12/24 [17:05]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쉐라톤 웨스트호텔에서 최초로 열린 세계여성위원 컨퍼런스에는 장영란 민주평통 여성부의장을 비롯해 90여명이 참석했다.

 

2025 민주평통 세계여성위원 컨퍼런스가 지난 1217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쉐라톤 웨스트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지난 11월 제22기 민주평통이 출범한 뒤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여성위원 컨퍼런스로, 22기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회장 김경록)가 주관했다.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장영란 민주평통 여성부의장을 비롯해 세계 각국 민주평통 여성 자문위원들과 최분도 아시아·태평양 부의장, 김경록 베트남협의회장, 최영삼 주베트남한국대사 등 인사들을 포함해 9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 장영란 여성부의장은 하노이는 지난 2019년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렸던 역사를 지닌 장소라며 비록 당시 회담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오늘 우리는 멈춰 섰던 평화의 흐름을 다시 잇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김경록 베트남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평화가 곧 경제이고 밥이라는 메시지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라며 남북 관계의 문을 여는 데 있어 여성의 소프트 파워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분임토의와 결과 발표, 특강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소감 발표회에서 베트남협의회 배유리 여성위원장은 남북의 고유한 재료로 향기를 만들어 전 세계 전하는 ‘K-향수 프로젝트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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