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 공익수당 선불카드’… 4월 21일부터 지급

여수시, 상품권 대신 선불카드 도입… 지역 경제 활력 기대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4/17 [13:38]

‘농어민 공익수당 선불카드’… 4월 21일부터 지급

여수시, 상품권 대신 선불카드 도입… 지역 경제 활력 기대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6/04/17 [13:38]

여수시가 농··임업인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21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수시는 전라남도 시·군 중 유일하게 농어민 공익수당 선불카드형태로 수당전액을 지급한다.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연내 사용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여수형 맞춤형 정책이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사망·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본인 수령이 어려운 경우 증빙서류를 갖추면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이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지급된 카드는 여수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흥업소·사행산업·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 쇼핑몰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카드는 기한이 지나면 금액이 소멸되므로 반드시 연내 사용해야한다. 분실 시에는 읍··동 주민센터에서 재발급 신청서를 받아 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교동 소재)를 방문하면 재발급이 가능하다.

 

여수시는 이번 공익수당이 농어민의 소득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급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삼지연(三池淵) 호수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