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 세미나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자기 조부와 생부였던 선대의 대남 통일정책은 완전히 실패한 정책이었다고 비판한 후 그들의 통일 관련 모든 업적을 철저히 지워버리고 자신이 완성한 핵 무력을 앞세워 한반도를 완정(完整)하겠다는 새로운 노선이 나온 배경을 분석하고 이러한 북한의 대남정책에 대처할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세미나였다.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을 비롯해 회원 및 일반인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이영일 대한민국헌정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축사에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극복방안’ 제하의 주제 발표에 김천식 前통일부 차관, 지정토론에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남주홍 前국정원 차장이 맡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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