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 본교 B동 105호서 통일안보 전문 강사양성을 위한 2회 차 ‘강의 역량 강화 연수’가 5월 16일 진행되었다. 통일안보북한학과 학생회장 이미애, 재학 중인 탈북민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주)비드리머 김희주 강사는 잘못된 조음기관의 사용으로 인한 부정확한 발음을 코칭하고 발성훈련을 통한 역량강화, 시각연출을 통해 강사진들의 강의연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출법 강의(제스처, 동선, 아이컨텍 활용법), 모의실습을 활용한 문제점을 파악 동선과 개연성을 심어주는 브릿지 멘트 등을 가르쳤다.
이지영 통일안보북한학과장은 “통일안보 전문 강의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어쩌면 청중이 강사보다 수준이 더 높을 수가 있다. AI활용을 잘해 청중과의 소통, 공감, 전달력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탈북민재학생 김순옥(가명) 씨는 “오늘 강의를 받고 대중 앞에서 발음교정, 억양높낮이, 바른 자세 등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소 늦은 나이에 대학공부를 해서 은근히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학과에서 여러 분야별로 특강을 해줘서 공부하는데 전혀 애로가 없을 정도로 너무 좋다”고 했다.
국내최대 사이버대인 서울사이버대학교의 통일안보북한학과는 통일·안보, 남북관계와 대북문제 등을 분석·연구하고 그에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이지영 통일안보북한학과장은 청진공산대학 출신 탈북여성이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통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