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大 서울통일교육센터, ‘시민대학’ 운영

평화·통일의 가치 배우고 미래 열어가는 교육의 장 마련

황순정 통신원 | 기사입력 2026/09/04 [16:44]

숭실大 서울통일교육센터, ‘시민대학’ 운영

평화·통일의 가치 배우고 미래 열어가는 교육의 장 마련

황순정 통신원 | 입력 : 2026/09/04 [16:44]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서울통일교육센터는 9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숭실대학교에서 ‘2026 서울통일교육센터 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시민대학은 평화·통일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민주주의와 시민의식, 세계시민교육, 미디어와 통일, 평화와 역사, 분단국 통일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평화·통일 문제를 시민의 시각에서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위대하고 위태로운 한국 민주주의 ▲냉전극복과 시민민주주의 ▲평화를 다시 묻다 ▲통일을 바라보는 미디어의 시선 ▲역사로 살펴보는 평화이야기 ▲분단국 통일사례와 교훈 ▲현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서울통일교육센터는 이번 시민대학을 통해 통일을 특정 세대나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닌 시민이 함께 배우고 토론하며 만들어가는 사회적 과제로 확장하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사회의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전체 8회 강의 중 6회 이상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서울통일교육센터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현재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 010-9036-8229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단풍이 산 전체를 색칠하는 장수산의 가을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