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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丁酉年)의 새해가 밝았다. 2017년 주식 시장은 국내외의 혼란스러운 이슈가 작년에 이어 지속돼 긍정보다 부정적 요인이 더 많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
이에 정보를 구하기 힘들 뿐더러 올바른 조언도 얻기 힘든 개인투자자들의 도우미 역할을 자처하며 수많은 세월동안 버팀목이 되어온 세계로TV 김원기 대표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원기 대표는 작년 4월부터 이른바 ‘전국무료주식강연회’를 2017년에도 이어나갈 뜻을 분명히 밝힌 바 있으며, 오는 1월 8일 경상남도 창원에서 새해 첫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창원호텔 3층 목련홀에서 열리는 2017년 첫 명품 주식 강연회는 ‘운명이 바뀌는 큰 장이 왔다. 4차 산업, 주도주에서 돈이 쏟아진다’를 주제로 세계로TV 김원기 대표의 강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32년에 접어든 주식투자경력으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주식투자전문가로서 매 강의마다 알토란과도 같은 정보를 자리를 빼곡하게 채운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명품 강연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작년에도 대전, 대구, 부산, 울산, 인천, 광주, 수원, 온양, 청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국의 투자자에게 주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 그는 올해 첫 강연 도시인 창원에서도 작년의 열기 버금가는 ‘주식축제한마당’을 준비해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이처럼 부의 선순환을 강조하며 명품 강연뿐만 아니라 사랑의 쌀 전달, 나눔 장학금 지급, 사랑의 열매 후원, 이불 나눔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정유년에도 변함없이 나눔 행보를 이어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최종엽 기자 jychoi@hanmail.net <저작권자 ⓒ 통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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