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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문가들 강사로 나서 강론
국민大 한반도미래연구원, 통일콜로키움 10강 진행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6/20 [11:28]

국민대학교 한반도미래연구원(원장 홍양호)은 제7기 통일콜로키움 제10강을 13일 오후 6시 퍼시픽호텔 2층 남산 홀에서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을 주제로 임호영 현재 한국군사학회 회장이며, 前 한미연합사부사령관이 강사로 나섰다. 임 회장은 현재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논하지만 그것은 법적 효력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은 약속을 지킨 적이 없으며, 미국도 주한미군철수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는 대학생, 교수, 통일에 관심 있는 시민, 관련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금도 군인들은 전쟁대비에 충실하게 임하고 있다”는 고위 군 관계자의 강의에 주목했다. 이어 한미동맹에 대한 질의응답에서 임 회장은 국민들의 역사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통일콜로키움은 지난 4월 4일 제1강 김천식 우석대학교 교수의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통일국가’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북한영화로 읽는 북한역사’,‘대북유망사업과 진출전략’ 등 10강을 마무리 했다.

이번 통일콜로키움은 매주 대북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다양한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우리의 갈 길에 대해 강론했다.

강유미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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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0 [11:28]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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