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스터디카페, 가맹점 내 추가 출점이 25% 이상 육박해

이진 | 기사입력 2021/06/18 [10:28]

초심 스터디카페, 가맹점 내 추가 출점이 25% 이상 육박해

이진 | 입력 : 2021/06/18 [10:28]

 


 24시간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심 스터디카페의 추가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 즉 기존 점포와 더불어 다점포를 오픈하는 점주가 많아져 다점포 창업 비율이 약 25%를 기록하고 있다.

초심 스터디카페는 현재 전국에 150여 개 이상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 슈퍼바이저를 통해 가맹점 밀착 교육 진행, 오픈 전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에게 맞는 마케팅 지원, 경영 지도를 통해 본사차원에서 가맹점의 매출 증가를 위한 프로세스를 전국 지점에 적용하여 기존 가맹점주의 만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같은 초심 본사의 방침으로 기존 운영 매장의 점주들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2호점 추가 출점하는 사례가 늘어 안정적인 매출 창출과 효율적인 운영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초심 관계자는 “초심 스터디카페 본사는 22년 프랜차이즈 경영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면서 “기존 점주의 추가 출점 뿐만 아니라 지인과 가족에게 초심 브랜드를 소개하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한편 초심 스터디카페는 스터디카페 업계 최초로 세 가지 콘셉트 공간을 개발하여 운영중이다. 조용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스터디존, 카페처럼 편안히 공부할 수 있는 카페존이 있으며 그리고 대화가 가능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오픈된 공간 ‘프리존’은 최근 새로 초심에서만 선보인 콘셉트이다.

초심의 이용객들은 공부 스타일에 따라 세 가지 학습존 중 자신에게 맞는 공간을 선택하여 공부 능률을 올릴 수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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