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한 색상표현과 소재가 주는 포근함이 매력인 패브릭 소파는 방수기능과 얼룩 방지, 아쿠아텍스 이지클린, 내마모성을 지닌 기능성 원단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유럽 신소재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신소재 원단과 아쿠아클린, 임팔라, 사하라, 샤무드 등 기능성 원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수원가구단지 패샤가 오픈기념 3.5인용, 4인용쇼파, 6인용, 대형 코너형, 카우형 등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동탄가구단지 ‘패샤’의 4인용쇼파는 독일 PA(플라츠), 포르투갈 SH(엘라스트론), IM 이스라엘 (임팔라소파) 원단으로 제작되며 바탕 직물 위에 극세사를 심는 다중 플로킹 공법으로 25~30만 번의 마모강도와 강력한 방수력을 검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섬유의 유해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을 획득하여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에게도 안전한 실내 환경을 제안한다.

또한 프리미엄 친환경 내장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1등급 4면 대패를 사용한 것은 물론 소파 후면을 제외한 모든 면이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친환경 테스트 기준을 합격한 이태리 ‘FRABO ADESIVI’ 접착제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E0~1 등급의 합판을 사용해 표면 강도가 우수하다.

패브릭 소파와 함께 시흥가구단지, 일산가구할인매장 직영점을 운영중인 ‘패샤’의 베스트 가구인 코너형, 카우치 통가죽 소파는 이태리 직수입 통가죽을 사용한 가구로 통기성‧내구성이 우수하고, 이태리 가죽 특유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수원가구거리 인근에 1,000여평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패샤’는 4인가족, 대가족은 물론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가구를 입고하고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소파를 전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에 따라 고객의 니즈에 맞춰 사이즈나 타입, 컬러 등을 변경해 맞춤 제작이 가능한 세라믹 식탁과 원목침대, 원목책상, 책장 등 천연원목가구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기능성 패브릭 소파, 천연가죽 소파, 원목 쇼파, 모듈 소파, 샤무드 소파, 리클라이너 등이 전시되어 있다”며 “8월까지 연장 진행되는 오픈이벤트로 가격할인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혜택 받기 바란다”고 전했으며, 하반기 오산가구단지, 천안가구거리 직영점 문의와 이번 이벤트 및 제품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패샤 공식 블로그 및 용인가구단지 본점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오전 9시30부터 오후 7시반까지 전시장 오픈으로 상시체험이 가능하다.

한지희 기자